소잃고 외양간 고칠실건가요?

지금 하는 걱정들이 시기상조라고 말하시는 분들.
5년뒤에 이야기해도 문제 없다고요?

그런 논리라면 방탄조끼는 왜 필요하며, 예방주사는 또 왜 필요합니까?
아예 전쟁이 안 일어날수도 있으니 군대를 없에자고 하시죠?
건설현장에서 머리를 다칠지 안다칠지도 모르고, 돈도 아까우니 안전모를 안쓰고 해도 되겠네요.

걱정이 과해도 문제지만 아예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by Retaw | 2007/12/28 13:27 | 잡담 | 트랙백

솔직히 이번대선...

투표율이 낮은게 아주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명박씨가 얻은건 전국민의 30%정도의 지지입니다.
즉, 투표를 안한 40%행방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대선이 아주 치열해질 수도 있었겠죠.

찍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를 안하는건 그냥 손 놓는거구요.(더욱이 단일후보도 아닌데 말입니다.)
적어도 상대편쪽을 찍어서 견제를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다양화 시대에서 반대표가 찬성표에 근사하게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독주를 못하게 만드니까요.


벌써부터 이명박씨의 독주의 기미가 조금씩 보입니다.

솔직히 운하가지고 경제가 살리는 없고,(땅값상승 = 경제활성 이라 생각하시는 분 있습니까?)
그곳에서 창출되는 일자리도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우리나라실업률은 굳이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청계천요? 그래도 그건 환경단체에서 밀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운하산업에서까지 그들이 지지할리가 있습니까?

또,매우 중요하면서도 성공적인 복지제도인 국민건강보험에 칼질을 하겠다는 것은 복지수준을 후퇴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건보의 힘이 약해지면 부유하신 분들이야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면 되니 상관없지만, 다른 분들은 어쩌라구요.

요컨데 상류층을 위한 경제살리기이죠. 중소기업, 서민들 모두 안중에 없는겁니다.


ps.
9마리의 소의 털 한개일지라도 다뽑으면 소들이 얼어죽습니다.

ps2.
아닌건 아니에요. 더욱이 개인적으론 중도에 가까운 사람이고,
정권교체를 바라던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이명박씨가 후보로 나오기 전까지.

ps3.
운하가 얼마나 허황된 소리인지에 대한 만화가 있는 블로그입니다.
클릭!

by Retaw | 2007/12/21 13:28 | 잡담 | 트랙백

중도의 어려움이랄까요?

서해교전 그리고 노무현의 행동...

이오공감에서 보고 트랙백 해왔습니다.


아마, 이부분도 노대통령이 폄하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대학다니면서 좌파로 머리가 굳은 사람들을 보기란, 참 쉽습니다.
그분들이 올리는 게시물은 언제나 대통령 욕으로 시작해서 미국욕으로 끝나죠.
(반대일때도 있지만)
언제나 보면 미국의 개입으로 우리나라가 분단 된듯이 이야기 합니다. 소련은 어쩌고 말입니다.

뭐 그런이야기는 재미없어지니 그만두고,
아무튼 공은 공이고, 죄는 죄죠.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 꼭 이걸 엮어서 공을 없엘려고 한단 말입니다.
어떨때는 공을 일부러 무시하고 죄만 있다는 식으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건같은 경우가 특히 그렇죠.


ps. 나랏님 까는건 우리네 전통이기도 합니다만..

by Retaw | 2007/12/03 03:33 | 트랙백

자폐증 지수 검사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해보실려면 클릭!

검사 결과

당신의 자폐증 지수(AQ)는 27점 입니다. 이 점수는 다소 평균에서 벗어난 결과이며 경우에 따라 당신은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결과 해석을 참고하세요.

* 점수 범위는 0점부터 50점까지이며 자폐 정도가 심할수록 대개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 남자 평균은 17점, 여자 평균은 15점 입니다.
* 처음부터 다시 검사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결과 해석

Simon Baron-Cohen 및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1에 따르면 자폐증 진단을 받은 성인의 80%는 본 테스트에서 32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계속된 연구2에 의하면 26점을 기준으로 본 테스트 결과는 자폐증의 일종인 Asperger Syndrome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정상인을 임상적으로 구별하는데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는 본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캠브리지대 학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수학과 학생 평균은 21.8점, 전산과 학생 평균은 21.4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여섯 명의 평균은 24점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비록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흐음..

뭐, 정상보단 높게 나왔지만 물리학과에 다니고 있으니 그정도는 허용범위 내겠죠?

by Retaw | 2007/12/02 17:21 | 잡담 | 트랙백

처녀의 임신

<시사> 처녀의 임신.

이오공감에서 보고 트랙백 해온 것입니다.

시사풍자입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죠.
계속 번복되는 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능력은 뛰어나니 식구로 들이겠다는 가족.

개인적으로 그닥 납득은 안갑니다.

by Retaw | 2007/12/01 16:38 | 잡담 | 트랙백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